내년 ‘장애인일자리’ 2만4896명 제공
2500명 확대, 근로자지원센터 3개소 추가 신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9-01 14:47:32
민간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일자리’를 내년 2만4896명에게 제공한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1년 정부의 일자리 예산안은 올해(25.5조원) 대비 5.1조원 늘어난 30.6조원으로 편성됐다.
이중 장애인 관련 예산을 살펴보면, 중증장애인의 원활한 직업생활을 위해 근로지원인 규모를 5000명에서 8000명으로 늘리고, 장애인고용에 대한 시설·장비 지원도 120개소에서 190개소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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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1년 정부의 일자리 예산안은 올해(25.5조원) 대비 5.1조원 늘어난 30.6조원으로 편성됐다.
이중 장애인 관련 예산을 살펴보면, 중증장애인의 원활한 직업생활을 위해 근로지원인 규모를 5000명에서 8000명으로 늘리고, 장애인고용에 대한 시설·장비 지원도 120개소에서 190개소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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