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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피하려면…
 (1.♡.19.52) 20-09-02 09:37 112회 0건

코로나 시대,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피하려면…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언택트 시대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

 

 

 

복지관, 코로나 시대 새로운 일상을 만나다

 

 

2020년 2월 코로나19가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덮치면서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 대처하며 적응해가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고 아프면 회사나 모임에 나가지 않는 것이 에티켓이 되었다. 함께 모여 일하고 회의하고 소통하는 것보다 어쩌면 발전된 IT기술을 기반으로 멀리 떨어진 개별 공간에서도 모두와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사람이 조금이라도 모이는 공간에는 어김없이 방역이 함께해야 하는 일상이 되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알게 된 불편한 진실은, 이런 새로운 일상의 변화가 갑자기 찾아왔을 때 소위 '사회적 약자'라 불리는 누군가는 또 다른 차별과 심화된 불평등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다. 

 

복지관은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존재한다. 지역주민의 일상이 바뀌면서 복지관의 지원방식이 변경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이다. 차별과 불평등에 놓인 지역주민이 있다면 더 크게 신경써야 하는 것이 복지관의 일이다. 이제부터 코로나 시대 새롭게 만난 일상에 대처하는 사회복지 현장의 모습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사례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기사 더 보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9020730202944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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