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철,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한 ‘가까이’ 발표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공동음악창작 워크숍을 통해 만든 노래 ‘가까이’를 14일 발표했다.
이한철은 ‘나를 있게 하는 우리’라는 뜻의 나우(NOW)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래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나우(NOW)는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글로벌 제약그룹 에자이의 한국법인인 한국에자이주식회사가 함께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나우(NOW)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비전문 참여자들이 함께했으며, 가수 이한철이 작곡한 멜로디에 함께 노랫말을 쓰고, 음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노래 녹음과 악기 연주에 참여했다.
한편 오는 9월 8일 오후7시 우리마포복지관에서 관객들과 가깝게 만나는 ‘가까이’ 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이한철은 ‘나를 있게 하는 우리’라는 뜻의 나우(NOW)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래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나우(NOW)는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글로벌 제약그룹 에자이의 한국법인인 한국에자이주식회사가 함께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나우(NOW)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비전문 참여자들이 함께했으며, 가수 이한철이 작곡한 멜로디에 함께 노랫말을 쓰고, 음원을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노래 녹음과 악기 연주에 참여했다.
한편 오는 9월 8일 오후7시 우리마포복지관에서 관객들과 가깝게 만나는 ‘가까이’ 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