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장애인활동가, 영국 망명 신청
박사과정 입학 허가, 학비 위해 친구들 모금 중
영국에서 국제개발법으로 석사학위 받은 재원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9-02 14:54:40
오늘 소개하는 세계 속의 장애 인물은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출신 장애인권 활동가이자 국재개발법을 전공한 올해 40살의 딕슨 타농고 씨입니다.
최근 영국에서 장애인권리운동가인 타농고씨의 학비마련을 위해 친구들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타농고씨는 현재 영국내 난민센터에서 지내고 있으며 망명신청을 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타농고씨는 9살에 소아마비를 앓고 난 이후 휄체어를 사용하고 있는 지체 장애인입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ablenews.co.kr/News/NewsTotalList.aspx
최근 영국에서 장애인권리운동가인 타농고씨의 학비마련을 위해 친구들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하고 있습니다. 타농고씨는 현재 영국내 난민센터에서 지내고 있으며 망명신청을 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타농고씨는 9살에 소아마비를 앓고 난 이후 휄체어를 사용하고 있는 지체 장애인입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ablenews.co.kr/News/NewsTotalList.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