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인 서모씨(27) 등 소유 차량의 자동차등록증.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실 제공]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27)가 지난해 자동차를 구매하며 장애가 있는 아버지 서성환 변호사와 ‘99:1’ 비율로 공동지분을 설정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야당은 “장애인 혜택을 받기 위한 꼼수 세테크”라고 주장한 반면, 추 장관 측은 “적법한 절차로 취득했다”고 반박했다. 기사 더 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866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