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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잇따른 죽음에도 정부 무관심… 코로나 시대 맞는 긴급돌봄체계 마련해야”
 (1.♡.19.52) 20-10-08 11:04 132회 0건

발달장애인 잇따른 죽음에도 정부 무관심… 코로나 시대 맞는 긴급돌봄체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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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07 21:26ㅣ 수정 : 2020-10-08 02:50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장애인부모연대, 국회 앞 기자회견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특례 필요”

전국발달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발달장애인 추락사 추모 기자회견을 열고 묵념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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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발달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발달장애인 추락사 추모 기자회견을 열고 묵념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가 창궐한 올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죽음이 잇따르고 있는 데 대해 장애인 단체가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추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소규모 긴급돌봄 시스템 구축과 위기 가정을 위한 지원대책 마련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돌봄 지원체계와 기관이 존재했다면 재난 상황에서도 발달장애인의 죽음이 반복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참극이 계속 일어나고 있지만 정부는 무책임과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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