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배울 권리 외면하는 EBS 장애인 인터넷 지원서비스
발달장애인 대상 인터넷 프로그램 ‘평생교육 3편’ 유일…장애인 교육권 외면 우려최근 5년간 EBS 장애인인터넷 지원서비스 예산 2억5000만 원 동결…EBS 자부담 5000만 원 불과
김상희 부의장 “장애여부와 유형에 따라 교육 차별 있어서는 안 돼”
기사 더 보기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3024394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