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이재혁 등 10명 서울시장상 영예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0-22 11:38:03
▲ 흰 지팡이의 날 맞이 서울시장상에 선정된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이재혁 씨. ⓒ서울시
'제41회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이재혁 씨 등 시민 10명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 받는다. ▲ 흰 지팡이의 날 맞이 서울시장상에 선정된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이재혁 씨. ⓒ서울시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는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를 개최한다.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1980년 10월 15일 공식 제정됐으며, 올해 10월 15일 41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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