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사이트맵

본문 바로가기
소통연대 플랫폼
복지정보 목록
복지정보
목록
"차라리 나를 안락사 시켜주세요"…65세 중증 장애인의 절규
 (1.♡.19.52) 20-10-22 16:30 121회 0건

"차라리 나를 안락사 시켜주세요"…65세 중증 장애인의 절규

송고시간2020-10-20 15:36

 
 나이 제한으로 장애인활동 지원서비스 지원 중단
65세 장애인의 절규
65세 장애인의 절규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0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중증 지체 장애인 전모씨가 65세부터 중단되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계속받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2020.10.20 iny@yna.co.kr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차라리 나를 안락사 시켜주세요."

올해로 65번째 생일을 맞은 중증 지체 장애인 전모(65) 씨는 자신의 생일날 '죽음'을 떠올렸다.

하루 최대 16시간씩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더는 지원받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Fixed headers - fullPage.js
Fax. 02-3667-0877
주소 우 0725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22 | Email ydpwelfare@hanmail.net
Copyright©서울특별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M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