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청각장애인 소통 위한 투명 마스크 지원
사랑의달팽이에 1억원 후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20-10-29 10:11 송고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이 참석해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KT&G)© 뉴스1 |
KT&G는 청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투명 마스크 후원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은 '사랑의달팽이 투명 마스크 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 체결로 1억원 상당 투명 마스크가 청각장애인이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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