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양서연 작가 양주서 개인전
발달장애인 양서연 작가의 작품이 양주시청 감동갤러리에 전시된다.
미소 짓는 인물과 아름다운 꽃이 있는 풍경 등 수채화로 그린 인물화, 풍경화 등 30여점이다.
이번 '행복 더하기 따숨' 개인전은 오는 13일까지다. 오전 9시~오후 6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857
발달장애인 양서연 작가의 작품이 양주시청 감동갤러리에 전시된다.
미소 짓는 인물과 아름다운 꽃이 있는 풍경 등 수채화로 그린 인물화, 풍경화 등 30여점이다.
이번 '행복 더하기 따숨' 개인전은 오는 13일까지다. 오전 9시~오후 6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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