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사이트맵

본문 바로가기
소통연대 플랫폼
복지정보 목록
복지정보
목록
코로나19 비명 ‘장애인기업’ 벼랑끝
 (1.♡.19.52) 20-11-24 10:44 117회 0건

코로나19 비명 ‘장애인기업’ 벼랑끝

 

66.3% 1분기 매출 ‘뚝’, “돈 없어 운영 못해”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전부 개정, 지원책 필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1-23 17:01:59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23일 국회에서 ‘장애인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23일 국회에서 ‘장애인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에이블뉴스
장애인 창업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이 시행된 지 1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9만5000여개 장애인기업이 ‘꽁꽁’ 얼어붙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등록장애인기업의 66.3%가 전년 대비 올해 1분기 매출이 감소했으며, 매출감소나 수익성 악화로 인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

더욱이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상 지원을 받기 위한 기업은 전체 5.3%에 해당되지 않아 전부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사 더 보기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7&NewsCode=00172020112316562526460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Fixed headers - fullPage.js
Fax. 02-3667-0877
주소 우 0725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22 | Email ydpwelfare@hanmail.net
Copyright©서울특별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M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