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한국장애인인권상 국회의정부문 수상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인 인권증진 및 복지향상 위한 의정활동 높이 평가
[메디파나뉴스 = 신은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 송파병)이 세계장애인의 날인 3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주관하는 '제22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정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장총을 중심으로 장애계 주요 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한국장애인인권상 국회의정부문' 수상자로 남인순 의원을 선정하며, "19대 국회부터 현재까지 9년간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단계적 인상을 골자로 한 장애인연급법 개정안 외 다수의 법안 발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법 개정 및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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