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들 도전 담은 뮤지컬 ‘공연은 지금부터’
한국시각장애인여성연합회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혜화동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공연은 지금부터’ 뮤지컬을 올린다.
‘공연은 지금부터’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여섯명의 여성장애인들이 뮤지컬 오디션 현장에서 만나 도전을 펼치는 내용으로,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은 12일 오후6시, 13일 오후3시, 6시 총 3회로 이뤄진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각장애인여성연합회(02-445-56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은 지금부터’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여섯명의 여성장애인들이 뮤지컬 오디션 현장에서 만나 도전을 펼치는 내용으로,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은 12일 오후6시, 13일 오후3시, 6시 총 3회로 이뤄진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각장애인여성연합회(02-445-565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