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격리시설 노인·장애인 돌봄인력 모집
입력 2020.12.29 (11:15) 수정 2020.12.29 (11:22) 사회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공백에 놓인 노인과 장애인에게 돌봄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긴급돌봄인력을 모집합니다.
긴급돌봄인력은 동일집단 격리시설, 확진자 치료병원에 동반 입소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기존 돌봄서비스 중단 위기에 놓인 노인과 장애인을 재가방문 형태로 지원하게 됩니다.
돌봄인력은 시설 입소 전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게 되고 시설에서는 방호복을 입고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하며 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기사 더 보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82496&ref=A
긴급돌봄인력은 동일집단 격리시설, 확진자 치료병원에 동반 입소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기존 돌봄서비스 중단 위기에 놓인 노인과 장애인을 재가방문 형태로 지원하게 됩니다.
돌봄인력은 시설 입소 전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게 되고 시설에서는 방호복을 입고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하며 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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