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반기 장애인콜택시 24대 증차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1-19 11:05:27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올해 상반기에 고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증차와 함께 노후 차량 교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와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는 인천교통공사는 올 상반기 중 24대를 증차하고 노후 차량 18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로써 인천의 장애인 콜택시는 총 169대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매년 장애인콜택시를 증차하고 지난 2019년부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호출은 물론 현재 대기 중인 접수자 수 확인, 본인의 최근 이용 내역 등을 확인, 재접수 기능 등을 제공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해 왔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시와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는 인천교통공사는 올 상반기 중 24대를 증차하고 노후 차량 18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로써 인천의 장애인 콜택시는 총 169대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매년 장애인콜택시를 증차하고 지난 2019년부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호출은 물론 현재 대기 중인 접수자 수 확인, 본인의 최근 이용 내역 등을 확인, 재접수 기능 등을 제공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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