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회공헌훈장 수상 장애옹호활동가
존 맥킨토시, 농장운영 중 활동 필요성 느껴
장애 관련 정책개발, 지원센터 설립 등 기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1-21 10:52:06
오늘 소개하는 세계 속의 장애 인물은 뉴질랜드의 장애인 옹호활동가인 존 맥킨토시씨 입니다.
뉴질랜드는 새해 1월에 그동안의 공헌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로훈장 수상자들을 발표합니다. 올해의 명예자들 중 존 맥킨토시씨도 그 영예를 얻었습니다.
올해 73살의 존 맥킨토시씨는 오랜 장애옹호활동으로 뉴질랜드정부가 주는 명예 훈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옹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들을 해 왔고, 그의 사회공헌은 2021년 새해, 명예자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뉴질랜드는 새해 1월에 그동안의 공헌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로훈장 수상자들을 발표합니다. 올해의 명예자들 중 존 맥킨토시씨도 그 영예를 얻었습니다.
올해 73살의 존 맥킨토시씨는 오랜 장애옹호활동으로 뉴질랜드정부가 주는 명예 훈장을 받았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옹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들을 해 왔고, 그의 사회공헌은 2021년 새해, 명예자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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