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당선
총 67표 중 41표 획득…“공약 성실히 이행할 것”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1-19 16:11:09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남, 54세)이 임기 4년의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에 당선됐다.
정진완 후보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열린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 수 67표 중 41표로 최다 득표해 당선됐다. 전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감독인 안태성 후보는 1표, 전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명호 후보는 25표를 획득했다.
정진완 당선인은 2000년 시드니장애인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2006년 장애인체육회에 입사해 2011년까지 생활체육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을 거쳤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정진완 후보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열린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 수 67표 중 41표로 최다 득표해 당선됐다. 전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감독인 안태성 후보는 1표, 전 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이명호 후보는 25표를 획득했다.
정진완 당선인은 2000년 시드니장애인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2006년 장애인체육회에 입사해 2011년까지 생활체육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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