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1-21 13:01:47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오뚜기가 21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와 ㈜오뚜기 황성만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양질의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조기설립에 함께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와 ㈜오뚜기 황성만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양질의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조기설립에 함께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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