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장애인예술가 '다운 조이 레옹'
40대 초반 자폐성 장애 진단, 보조견과 함께 생활
장애인 예술가 개발 활동, 자폐성 연구에 앞장 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2-02 11:59:00
오늘 소개하는 세계 속의 장애 인물은 싱가포르의 자폐성 장애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다운 조이 레옹씨입니다.
“불안감, 무지, 착취가 만연하지만, 성실한 의도, 헌신 및 막대한 잠재력도 있습니다”라고 레옹씨는 한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장애인의 사회적 존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현재, 그녀는 싱가포르에서 장애인 예술가들과 연대하여 장애인 예술 개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불안감, 무지, 착취가 만연하지만, 성실한 의도, 헌신 및 막대한 잠재력도 있습니다”라고 레옹씨는 한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장애인의 사회적 존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현재, 그녀는 싱가포르에서 장애인 예술가들과 연대하여 장애인 예술 개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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