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장애인화상포럼' 통해 온택트 시대를 연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2-09 09:13:00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세상은 정상성(Nomalcy)을 새롭게 추구하는 시대를 맞이하였다. 동시에 코로나 팬데믹(Corona Pandemic)으로 인하여 세상은 전례 없는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얼마 전까지 하루에 1,000명씩 양성반응자가 등장하다가 최근 며칠 사이에 3-400명 사이로 감소되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5명 이상 집합을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2.5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다 준 또 다른 현상은 Un-tact(온텍트) 시대를 초래한 것이다. 즉 대면(對面)사회에서 비대면사회(非對面社會)를 가져온 것이다. 이는 모든 회의를 화상(Internet protocol video)을 중심으로 전개하도록 하였다. 또한 장애인계에도 엄청난 파장을 가져왔다.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시설이나 약한 면역력을 지닌 장애인들에게 코로나는 또 다른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우리나라는 얼마 전까지 하루에 1,000명씩 양성반응자가 등장하다가 최근 며칠 사이에 3-400명 사이로 감소되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5명 이상 집합을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2.5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다 준 또 다른 현상은 Un-tact(온텍트) 시대를 초래한 것이다. 즉 대면(對面)사회에서 비대면사회(非對面社會)를 가져온 것이다. 이는 모든 회의를 화상(Internet protocol video)을 중심으로 전개하도록 하였다. 또한 장애인계에도 엄청난 파장을 가져왔다.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시설이나 약한 면역력을 지닌 장애인들에게 코로나는 또 다른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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