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여성청각장애 화가 누즈드 알오타이비
초현실주의 영향 받은 그림, 화가로 명성 얻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2-13 13:52:11
오늘 소개 하는 세계 속의 장애 인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청각장애인 화가인 누즈드 알오타이비씨입니다. 제다에서 살고 있는 그녀는 새해를 큰 기대감 속에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준비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개인전시회를 계획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32살인 알오타이비씨는 “사람들이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예술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식 장애인구 통계는 전체 인구의 약 2%인데, 이것은 유엔 기준인 10%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 때문에 장애를 감추고 싶어 하는 것, 부정적 인식 때문에 장애인들이 사회 속에서 통합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현실을 전합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지난 수년 동안 준비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개인전시회를 계획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32살인 알오타이비씨는 “사람들이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예술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식 장애인구 통계는 전체 인구의 약 2%인데, 이것은 유엔 기준인 10%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 때문에 장애를 감추고 싶어 하는 것, 부정적 인식 때문에 장애인들이 사회 속에서 통합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현실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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