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발달장애인 터전 ‘희망나래 복합공간 조성’ 추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2-17 10:18:08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이사장 최영열)가 제주도 발달장애인의 터전 ‘희망나래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지역자산화 위캔두잇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자산화는 커뮤니티 조직이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토지와 건물, 자산을 사용해 장기간의 사회적, 경제적 및 환경적 개선을 도모하고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인 가족, 직원, 후원자 등으로 구성된 조합원 100여 명의 출자를 바탕으로 한 기금을 통해 희망나래 복합공간을 조성해 발달장애인의 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지역자산화는 커뮤니티 조직이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토지와 건물, 자산을 사용해 장기간의 사회적, 경제적 및 환경적 개선을 도모하고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애인 가족, 직원, 후원자 등으로 구성된 조합원 100여 명의 출자를 바탕으로 한 기금을 통해 희망나래 복합공간을 조성해 발달장애인의 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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