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 장애학생 등교수업 확대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예비 특수교사 등 투입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2-23 15:53:22
올해 새 학기부터 장애학생은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하며,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총 1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2021년 새 학기를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등교수업 지원을 강화하는 ‘2021년 새 학기 대비 장애학생 교육지원 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1월 18일에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장애학생에 대한 등교수업 확대 요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그에 따른 지원을 강화하는 등 장애학생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총 1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2021년 새 학기를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등교수업 지원을 강화하는 ‘2021년 새 학기 대비 장애학생 교육지원 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1월 18일에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장애학생에 대한 등교수업 확대 요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그에 따른 지원을 강화하는 등 장애학생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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