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학교 장애학생 교육부실 우려 뿔난 부모들
현재 28명 중 27명이 신규교사…“대책 마련” 촉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2-26 14:03:44
장애학생 부모들이 공립특수학교 도솔학교의 경력교사 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특수교육의 부실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솔학교로 개교 후 지난 두 번의 교원인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이 거의 모든 교원을 경험이 없는 신규교사로 배치, 28명 중 27명이 신규교사로 채워진 상황이라는 것.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이하 서울부모연대), 서울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 도솔학교학부모회는 26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특수학교 경력교사 배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도솔학교로 개교 후 지난 두 번의 교원인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이 거의 모든 교원을 경험이 없는 신규교사로 배치, 28명 중 27명이 신규교사로 채워진 상황이라는 것.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이하 서울부모연대), 서울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 도솔학교학부모회는 26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특수학교 경력교사 배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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