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스키 전설의 '인생 2막'
김남제, 은퇴 후 휠체어댄스 선수 우뚝…이젠 가수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2-26 09:45:29
김남제와 스키
김남제는 여섯 살 때부터 스키를 탔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스키 선수로 활동하며 1980년부터 1985년까지는 국가대표 선수였다. 학사장교로 입대하여 특전여단 중위로 전역하였다. 군 복무를 특전사에서 할 수 있었던 것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으로 군 생활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학을 마치고 무주리조트 스포츠운영팀에 입사하여 스키 강습 등 열정적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다. 1992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무주리조트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하였는데 큰행사여서 기획사와 함께 진행을 하였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김남제는 여섯 살 때부터 스키를 탔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스키 선수로 활동하며 1980년부터 1985년까지는 국가대표 선수였다. 학사장교로 입대하여 특전여단 중위로 전역하였다. 군 복무를 특전사에서 할 수 있었던 것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으로 군 생활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학을 마치고 무주리조트 스포츠운영팀에 입사하여 스키 강습 등 열정적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다. 1992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무주리조트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하였는데 큰행사여서 기획사와 함께 진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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