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만든 다양한 취약계층 위한 앱 살펴보기
‘앱 개발 콘테스트’ 통해 지원, 제작… 큐즈미 등 10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3-02 15:08:03
취약계층을 위한 ‘앱 개발 콘테스트’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ICT 기업인 현대오토에버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현대오토에버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국립특수교육원이 후원하는 취약계층의 모바일 생활 개선을 위한 대학생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올해 2월 24일 제작 발표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9개월 간 앱 개발 교육, 전문가 멘토링, 각종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취약계층 편의 앱 개발이 완료됐다.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최우수상을 수상한 ‘큐즈미’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보조와 자립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앱으로 그림 카드를 이용한 의사소통을 모바일에 담았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올해 2월 24일 제작 발표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9개월 간 앱 개발 교육, 전문가 멘토링, 각종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취약계층 편의 앱 개발이 완료됐다.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최우수상을 수상한 ‘큐즈미’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보조와 자립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앱으로 그림 카드를 이용한 의사소통을 모바일에 담았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