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장애인·투석환자 등 전담병원 차질 없이 운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3-10 11:15:0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 이하 중대본)는 재유행 대비 장애인·투석환자·정신질환자·노인 등 전담병원을 차질없이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중대본은 이날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요양병원·정신병원 등에서 집단감염 발생으로 코로나19 치료 외 별도의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특수환자를 위한 전담병원을 도입했다.
기사 더 보기 http://www.ydp-welfare.or.kr/bbs/write.php?bo_table=0402
중대본은 이날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요양병원·정신병원 등에서 집단감염 발생으로 코로나19 치료 외 별도의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특수환자를 위한 전담병원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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