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안산업단지 내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3-10 10:03:4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공급을 위해 장안산업단지 내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 운영한다.
시는 10일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효성),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회장 김미옥),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이사장 신규진), 부산경제진흥원(원장 박기식)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기장군 장안읍 장안산단3로에 위치한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 건물에 설립되며 운영은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에서 맡아 장안산단내 자동차 부품을 조립·포장하는 등 직무를 수행한다.
시는 10일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효성),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회장 김미옥),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이사장 신규진), 부산경제진흥원(원장 박기식)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기장군 장안읍 장안산단3로에 위치한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 건물에 설립되며 운영은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에서 맡아 장안산단내 자동차 부품을 조립·포장하는 등 직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