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장복, ‘긍정적 장애인고용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3-24 11:07:07
▲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긍정적 장애인고용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현장중심직업적응훈련 참여업체(왼쪽부터) 날아라꽃게, 마띠아, ㈜무지개.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상희, 이하 인천중구장복)이 장애인 고용환경 개선 및 긍정적 고용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중심직업적응훈련 참여업체 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현장중심직업적응훈련 참여업체는 ㈜새롬식품, ㈜무지개, 날아라꽃게, 디저트하우스, 마띠아, 보미건설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업체는 ▲현장중심직업적응훈련의 활성화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제반사항 지원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내실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체결한 현장중심직업적응훈련 참여업체는 ㈜새롬식품, ㈜무지개, 날아라꽃게, 디저트하우스, 마띠아, 보미건설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업체는 ▲현장중심직업적응훈련의 활성화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제반사항 지원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내실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