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 장애학생 개별화교육계획 개선 노력 시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3-29 13:38:38
학교 현장에서의 장애학생 개별화교육계획(IEP) 개선 노력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다.
장애인교육아올다는 지난 26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공간에서 제4차 월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학교현장에서의 장애학생 개별화교육계획(IEP) 운영 실태 및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선녀 중등 특수교사는 국립특수교육원의 2019년 개별화교육계획 자료를 중심으로 교과중심 버전과 생활중심 버전을 설명을 하면서 “개별화교육계획 운영 체계가 잡혀 있다”면서도 “중등 이후 과정에서는 장애학생에게 개별화교육계획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장애인교육아올다는 지난 26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공간에서 제4차 월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학교현장에서의 장애학생 개별화교육계획(IEP) 운영 실태 및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김선녀 중등 특수교사는 국립특수교육원의 2019년 개별화교육계획 자료를 중심으로 교과중심 버전과 생활중심 버전을 설명을 하면서 “개별화교육계획 운영 체계가 잡혀 있다”면서도 “중등 이후 과정에서는 장애학생에게 개별화교육계획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