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5호선 연장구간 3개역 장애인편의 점검
강일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2% ‘부족’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3-29 15:37:31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구간인 하남선이 지난 27일 착공 6년 만에 전면 개통했다.
서울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지난해 8월 8일 지하철 5호선 미사역, 하남풍산역 등 2개 역을 우선 개통한대 이어 27일 첫차 오전 5시 30분부터 지하철 5호선 연장 전구간을 전면 개통한 것.
지하철 5호선 연장(하남선) 구간은 상일동역을 기점으로
강일역을 거쳐 미사~하남풍산~하남시청~
하남검단산역까지 총 연장 7.7㎞다.
개통 당일
강일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3개 역사를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