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장애인체육인 의견 수렴
2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울 사무처를 방문 간담회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3-29 14:12:5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9일 오전 11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울 사무처를 방문,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장애인체육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오영환, 신현영 국회의원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가맹단체 회장·선수·지도자·심판, 정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저도 그 당시 현장을 둘러보며 국민들과 같이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오영환, 신현영 국회의원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가맹단체 회장·선수·지도자·심판, 정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저도 그 당시 현장을 둘러보며 국민들과 같이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