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장애인 인권 침해사건 책임회피 하지 말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05 11:17:50
▲ 지난 3월 23일부터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활동가들과 시민단체들은 전북도청에서 무주하은의 집 장애인인권 침해사건에 대한 민관합동 전수조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강민호
지난 3월 23일부터 전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활동가들과 시민단체들은 전북도청에서 또 다시 무주하은의 집 장애인인권 침해사건에 대한 민관합동 전수조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작년 4월 무주에 있는 하은의 집에서 일어났던 장애인인권 침해사건에 대한 민관합동 전수조사가 또 다시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무주군이 하은의 집 장애인권 침해사건에 대해 민관합동 전수조사 용역을 맡기는 문서에 책임회피 하는 내용이 있어서이다.
작년 4월 무주에 있는 하은의 집에서 일어났던 장애인인권 침해사건에 대한 민관합동 전수조사가 또 다시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무주군이 하은의 집 장애인권 침해사건에 대해 민관합동 전수조사 용역을 맡기는 문서에 책임회피 하는 내용이 있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