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장총, ‘장애인식개선교육사업 강사간담회’ 가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05 14:07:50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오인규, 이하 울산장총)가 5일 ‘2021년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사업 강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9일부터 초‧중‧고등학생 약 1,893명(61개 반) 및 교사를 대상으로 시작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사업의 발대식을 겸해 진행됐다.
울산장총 오인규 회장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춘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장애인에 대한 올바를 가치관을 정립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19일부터 초‧중‧고등학생 약 1,893명(61개 반) 및 교사를 대상으로 시작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사업의 발대식을 겸해 진행됐다.
울산장총 오인규 회장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춘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장애인에 대한 올바를 가치관을 정립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