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장애인 노년기 생활, ‘부캐가 필요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2 13:57:27
요즘 시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다양성이다. 자동차도 하이브리드이고 예술무대도 서로 다른 장르의 협업으로 꾸민다.
심지어 한 연예인이 부캐(부차적 캐릭터)로 또 다른 연예인이 되어 더 많은 인기를 끌며 활동하고 있다. 유재석은 유산슬로, 김신영은 다비이모로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본 캐릭터나 부캐로 출연한다.
그래서 나도 부캐를 만들어보았다. 아주 어렸을 때 외에는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다. 긴머리는 감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심지어 한 연예인이 부캐(부차적 캐릭터)로 또 다른 연예인이 되어 더 많은 인기를 끌며 활동하고 있다. 유재석은 유산슬로, 김신영은 다비이모로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본 캐릭터나 부캐로 출연한다.
그래서 나도 부캐를 만들어보았다. 아주 어렸을 때 외에는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다. 긴머리는 감기가 힘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