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일 의사소통 무장애존 ‘장애인 AAC 체험관’ 개소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2 09:22:03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증진하고 장애유형별 맞춤식 의사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 내 ‘AAC 체험관’을 개소한다.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란 의사 표현을 구어나 글로 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특유의 제스처, 상징, 단어 등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든 의사소통 보완 수단이다.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한다고 해서 보완대체 의사소통이라고 불리며 구체적인 예로 문자·그림 의사소통판, 문장·그림 음성 출력기기, 친숙한 언어 녹음-출력기기 등이 있다.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란 의사 표현을 구어나 글로 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특유의 제스처, 상징, 단어 등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든 의사소통 보완 수단이다.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한다고 해서 보완대체 의사소통이라고 불리며 구체적인 예로 문자·그림 의사소통판, 문장·그림 음성 출력기기, 친숙한 언어 녹음-출력기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