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각명화전시 ‘미술관 가는 길’ 관람하러 오세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3 10:51:12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 이하 실로암시각장복)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시민청갤러리에서 촉각명화전시 ‘미술관 가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전시로 기획됐다.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촉각명화전시는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니라 상상력과 촉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미술관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전시로 기획됐다.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촉각명화전시는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니라 상상력과 촉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미술관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