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녹색재단 부설 ‘녹색기술연구소’ 개소
‘멀티쎌 분산 보냉팩 일체형 순환재사용박스’ 개발 계획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3 12:37:32
한국장애인녹색재단(회장 정원석)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에서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 환경, 저탄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환경과 복지가 융합된 녹색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부설 녹색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초대 연구소장으로 김동현 교수(KAIST 박사)와 해당분야 전문 박사로 구성된 연구부서장들을 임명하고, ‘녹색기술로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연구소’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재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광장이노텍의 ‘상변화물질 멀티쎌분산 에너지저장기술 및 초단열소재 에어로젤제형화 원천소재기술’을 이전 받는다. 또한 앞으로 녹색환경 정온물류시장 적용기술을 개발해 환경관련 장애인기업 및 사회적기업에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초대 연구소장으로 김동현 교수(KAIST 박사)와 해당분야 전문 박사로 구성된 연구부서장들을 임명하고, ‘녹색기술로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연구소’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재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광장이노텍의 ‘상변화물질 멀티쎌분산 에너지저장기술 및 초단열소재 에어로젤제형화 원천소재기술’을 이전 받는다. 또한 앞으로 녹색환경 정온물류시장 적용기술을 개발해 환경관련 장애인기업 및 사회적기업에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