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장복, ‘3D프린터 활용 맞춤 보조기기 지원사업’ 선정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4 10:33:18
양평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민, 이하 양평장복)이 삼성전자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진행하는 ‘3D프린터를 활용한 맞춤 보조기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3D프린터 및 신소재를 활용한 맞춤 개조제작 서비스를 장애인 과 어르신에게 제공하고 3D보조기기 공공 플랫폼 설계도 및 지원사례를 등록하고 타 기관과 공유해 나아가 새로운 3D보조기기 개발 및 제작을 위한 사업이다.
이에 보조기기 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조공학사와의 상담 및 평가 후 3D프린터를 통해 출력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3D프린터 및 신소재를 활용한 맞춤 개조제작 서비스를 장애인 과 어르신에게 제공하고 3D보조기기 공공 플랫폼 설계도 및 지원사례를 등록하고 타 기관과 공유해 나아가 새로운 3D보조기기 개발 및 제작을 위한 사업이다.
이에 보조기기 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조공학사와의 상담 및 평가 후 3D프린터를 통해 출력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