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위한 팝업 스토어 ‘들리는 옷장’ 오픈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5 08:48:01
루키(LOOKIE)의 솔룩(SOLLOOK)팀이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하루 동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팝업 매장 ‘들리는 옷장’을 오픈한다.
루키는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양성 동아리로 솔룩은 전남대 루키에서 탄생한 청년 기업이다.
이 팀은 ‘시각 장애인에게 패션을 선물하는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의류 정보 음성 출력 서비스를 개발했다.
루키는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양성 동아리로 솔룩은 전남대 루키에서 탄생한 청년 기업이다.
이 팀은 ‘시각 장애인에게 패션을 선물하는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의류 정보 음성 출력 서비스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