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의료전문인, 여성장애인 '니랑가루키'
코로나 임시치료 센터 근무…“적극적 사회 참여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6 11:19:41
오늘 소개하는 세계 속의 장애 인물은 르완다의 의료전문가 여성장애인 애넌씨 니랑가루키씨입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니랑가루키씨는 르완다 국립치료센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여성 장애인입니다.
니랑가루키씨는 작년 10월부터 냐루겐게 지역의 코로나 임시치료 병원에서 바쁘게 환자들과 실험실을 오가며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환자들이 밀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니랑가루키씨는 르완다 국립치료센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여성 장애인입니다.
니랑가루키씨는 작년 10월부터 냐루겐게 지역의 코로나 임시치료 병원에서 바쁘게 환자들과 실험실을 오가며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환자들이 밀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