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그룹, '중증장애인 일자리 만들기 희망사업' 진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6 08:49:48
사조그룹(회장 주진우)이 대한장애인양궁협회(회장 이경렬), 에이블희망일터(시설장 최일근)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 희망사업’을 시범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많은 중증장애인이 사회에 참여할 기회도 제대로 갖지 못한 채 열악한 생활환경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사조그룹은 지속적으로 장애인보호작업장인 에이블희망일터에 임가공 형태로 생산할 수 있는 일거리를 제공하고 대한장애인양궁협회는 에이블희망일터 제품 생산을 위한 봉사 그리고 제품 홍보‧판매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많은 중증장애인이 사회에 참여할 기회도 제대로 갖지 못한 채 열악한 생활환경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사조그룹은 지속적으로 장애인보호작업장인 에이블희망일터에 임가공 형태로 생산할 수 있는 일거리를 제공하고 대한장애인양궁협회는 에이블희망일터 제품 생산을 위한 봉사 그리고 제품 홍보‧판매 확대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