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본당 ‘장애인과 함께하는 미사’ 봉헌할 수 있길”
유경촌 주교,‘제41회 장애인의 날’맞아 담화문 발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9 08:19:03
“각 본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기피 현상을 없앨 수 있는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사목활동’에 대한 신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지와 성원이 중요하다. 모든 본당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미사’를 봉헌할 수 있으면 좋겠다.”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사회사목 담당 교구장대리)가 오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담화문을 발표, 이같이 강조했다.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사회사목 담당 교구장대리)가 오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담화문을 발표, 이같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