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청년작가 3인, ‘리듬정원 展’ 30일까지 개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9 09:09:25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가 오는 30일까지 장애인 작가 3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리듬정원 展’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의 작가는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소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작가로 순수한 마음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3명의 작가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의 리듬을 표현했으며 특별히 그들의 눈을 통해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3명의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오브제는 작가들이 경험하는 외부세상이자 사회와 소통하는 자신만의 방식이다. 그림이라는 매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의 순수한 에너지는 원색의 색감으로 독특한 개성과 다름의 특성을 표현한다.
이번 전시회의 작가는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소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작가로 순수한 마음으로 현재를 바라보는 3명의 작가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의 리듬을 표현했으며 특별히 그들의 눈을 통해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3명의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오브제는 작가들이 경험하는 외부세상이자 사회와 소통하는 자신만의 방식이다. 그림이라는 매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의 순수한 에너지는 원색의 색감으로 독특한 개성과 다름의 특성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