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장복, ‘장애인식개선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5-06 08:20:49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인상현, 이하 울산장복)이 지난 4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진행한 ‘편견을 깨는 울림’ 장애인식개선 온라인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익숙한 백일장 형식으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배리어프리 등에 대해 평소 학생들이 보고, 듣고, 느낀 점 및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옮기면서 지역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울산 지역 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해 울산광역시 시장상 1명, 울산광역시 교육감상 1명, 울산광역시 경찰청장상 1명,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상 5명 총 8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익숙한 백일장 형식으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배리어프리 등에 대해 평소 학생들이 보고, 듣고, 느낀 점 및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옮기면서 지역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울산 지역 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해 울산광역시 시장상 1명, 울산광역시 교육감상 1명, 울산광역시 경찰청장상 1명,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상 5명 총 8명을 최종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