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장애인·비장애인 ‘문화가 있는 날’ 부채전·토크공연 풍성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5-24 11:13:03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하는 ‘5월 문화가 있는 날’이 오는 26일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린다.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하는 ‘5월 문화가 있는 날’이 오는 26일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린다.
먼저 ‘제1부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는 “ 5人 중견작가 서화 부채 展“을 주제로 26일부터 30일까지 이음센터 이음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서예, 문인화, 한국화, 캘리그라피 등 각 부문 중견작가 5인의 부채 展은 성정자, 이은희, 김동영, 박영실, 이명상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 된 의미 있는 전시회로 선 보이게 된다. 이번 부채 展에 참여한 5인의 작가는 모두 중견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먼저 ‘제1부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는 “ 5人 중견작가 서화 부채 展“을 주제로 26일부터 30일까지 이음센터 이음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서예, 문인화, 한국화, 캘리그라피 등 각 부문 중견작가 5인의 부채 展은 성정자, 이은희, 김동영, 박영실, 이명상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 된 의미 있는 전시회로 선 보이게 된다. 이번 부채 展에 참여한 5인의 작가는 모두 중견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