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지장복·SCL 장애아동 지원 ‘희망나눔 챌린지’ 진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5-24 13:05:40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하 용인수지장복)이 오는 6월 1일부터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와 함께 장애아동을 위한 희망나눔 챌린지 프로젝트 ‘3-Challenge’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SCL 창립 38주년을 기념하며 임직원이 모두 참여해 저소득 장애아동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챌린지는 희망줄넘기, 희망라이딩, 희망계단 오르기로 진행되며 참여한 SCL 임직원이 챌린지를 달성할 경우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의 맞춤형 교정신발 지원과 희귀난치성질환 장애아동의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장애아동의 경관식 지원을 위한 기금이 전달된다.
이번 챌린지는 SCL 창립 38주년을 기념하며 임직원이 모두 참여해 저소득 장애아동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챌린지는 희망줄넘기, 희망라이딩, 희망계단 오르기로 진행되며 참여한 SCL 임직원이 챌린지를 달성할 경우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의 맞춤형 교정신발 지원과 희귀난치성질환 장애아동의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장애아동의 경관식 지원을 위한 기금이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