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시대, 장애학생 미래교육 과제 탐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5-25 08:59:51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특수교육 현안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28회 국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이후 시대, 장애학생 미래교육의 비전과 과제’란 주제로, 손지영 교수(대전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3명의 전문가가 각각 교사, 학습 콘텐츠, 교육환경을 발표한다.
첫 번째 발표는 홍영일 선임연구원(서울대)이 ‘미래형 수업 운영을 위한 특수교사의 역량 강화 방안’을, 이어서 가현욱 교수(한국과학기술원)가 ‘인공지능 기반 장애학생 맞춤형 학습 콘텐츠 지원 방안’을, 마지막으로 현은령 교수(한양대)가 ‘미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특수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준비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이후 시대, 장애학생 미래교육의 비전과 과제’란 주제로, 손지영 교수(대전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3명의 전문가가 각각 교사, 학습 콘텐츠, 교육환경을 발표한다.
첫 번째 발표는 홍영일 선임연구원(서울대)이 ‘미래형 수업 운영을 위한 특수교사의 역량 강화 방안’을, 이어서 가현욱 교수(한국과학기술원)가 ‘인공지능 기반 장애학생 맞춤형 학습 콘텐츠 지원 방안’을, 마지막으로 현은령 교수(한양대)가 ‘미래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특수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