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점검한 용인자연휴양림
화장실 편의 부족에 이용 어려움…숙소도 마찬가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5-26 10:20:01
경기도가 지난 9일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2021년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사업’ 공모 결과를 했다.
선정된 곳은 용인자연휴양림, 용인곤충테마파크, 안양예술공원, 포천산정호수, 포천한탄강생태경관단지, 동두천소요산관광지, 연천재인폭포, 연천역고드름 등 8곳이다. 여기에는 도가 관광 약자가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비 각 6억 8700만원을 지원한다.
이곳의 장애인화장실 편의에 초점을 맞춰 현재의 상태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세 번째는 지난 24일 방문한 경기도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자연휴양림으로 장애인화장실과 함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를 갖춘 숙소를 점검했다.
선정된 곳은 용인자연휴양림, 용인곤충테마파크, 안양예술공원, 포천산정호수, 포천한탄강생태경관단지, 동두천소요산관광지, 연천재인폭포, 연천역고드름 등 8곳이다. 여기에는 도가 관광 약자가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비 각 6억 8700만원을 지원한다.
이곳의 장애인화장실 편의에 초점을 맞춰 현재의 상태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세 번째는 지난 24일 방문한 경기도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자연휴양림으로 장애인화장실과 함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를 갖춘 숙소를 점검했다.